랜섬웨어의 또 다른 진화? 내부자 매수하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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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1-08-23 09:18 조회5,1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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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랜섬웨어만 심어주신다면 1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는 메일을 공격자가 직접 보내기 시작한다. 기술적으로 연마하고, 다크웹에서 능력자를 찾아 협력 체계를 맺는 대신 아예 피해자 조직으로부터 파트너를 모집하는 것이다. 랜섬웨어가 한 번 더 진화하려고 한다.
랜섬웨어 공격자들의 전략이 한 단계 더 진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내부자를 매수하는 걸 공격 프로세스의 일부로 가져오는 단체가 록빗(LockBit) 외에 하나 더 발견되었다.
보안 업체 하나가 가짜 내부자로 위장하여 이 랜섬웨어 단체에 접근해 공격자들과 전략을 공유했다. 그러고는 랜섬웨어 수익금의 일부를 약속 받았다.
외국기업 이메일 사례 : 하솔드는 이번 공격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한 기업의 직원이 이메일을 받았어요. 비트코인으로 100만 달러 혹은 랜섬웨어 수익의 40%를 주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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