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터지는 보안 사고 뉴스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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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5-05-03 09:36 조회166회 댓글0건

2025년 1분기가 지나고 2분기 반에 돌입을 하였습니다.

연일 끊이지 보안 사고가 굵직한 뉴스가 장식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SKT USIM칩 보안 사고가 사회적인 이목과 함께 워낙 중대하다 보니

다른 보안 사건 사고들이 묵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1. 알바몬, 비정상적 접근 해킹 시도로 임시 저장 이력서에 있는 개인정보 22,473건이 털림.

2 4월30일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일부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이 되는 사건 발생

현대차 그룹에까지 보안사고가 발생하면서 재계로 번지는 것이 아닌지 노심초사 하고 있다.

현대차 그룹은 3월6일 오전 10시23분에 비인가자가 서버에 접근하는 것을 탐지한 사실을 인지

3. 보험사도 해킹에 뚫렸다. - 개인정보 유출 비상이 걸리다.

여러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대리점 2곳에서 전산해킹 사고 발생이 된 건이며 금융당국은 현황 파악 착수

보험대리점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각별한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은

- 해커가 이전에 유출된 아이디(ID)와 비밀번호 조합을 활용해 여러 웹사이트에 무작위로 로그인 시도를 하는 해킹 수법

- 2025년에 GS리테일, KT알파, 티머니, 클래스유, SK스토아, 유명 증권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크리덴셜 스터핑에 당했다.

- 유통,쇼핑몰,금융 등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 소비자의 보안 습관 악용하여 해킹 확산이 발생하다.

- 정부의 정책, 제도적인 대응 필요성이 대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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