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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티타임: 2026년 1월 글로벌 이슈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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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6-02-12 09:10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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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환경에서 주목할 만한 위협들은 새로운 공격 기법이나 정교한 제로데이의 등장이 아니라, 이미 알려져 있던 서비스와 인프라가 여전히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남아 있었다는 사실에서 비롯되었다. 레거시 프로토콜인 Telnet 서비스, 기업 네트워크의 핵심 경계에 위치한 방화벽 장비, 그리고 대규모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핵심 서버까지, 공격자들은 기술적 난이도보다 접근 가능한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을 우선적으로 선택했다.

본 글에서는 2026년 1월 글로벌 보안 이슈 중 실제 공격 가능성과 운영 환경 리스크가 명확히 드러난 세 가지 사례를 분석한다. 각 이슈에 대해 위협의 핵심, Criminal IP를 활용해 확인한 노출 자산 현황, 사례 별 보안 인사이트를 함께 정리함으로써, 단순한 취약점 및 이슈 나열이 아닌 현실적인 위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1. GNU InetUtils telnetd: 11년간 잠복해 있던 인증 우회 취약점 (CVE-2026-24061)  

Telnet은 이미 끝난 과거 기술처럼 보이며 점점 사라지는 추세지만 여전히 많은 레거시 장비와 산업 제어 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다. 2026년 1월 공개된 GNU InetUtils telnetd 인증 우회 취약점(CVE-2026-24061, CVSS 9.8) 은 이 오래된 공격 표면을 다시 최전선으로 끌어올렸다.

2. Fortinet FortiGate 방화벽 “자동화된 설정 공격” 급증

핵심은 단순 스캔이 아니라, (1) 계정 생성/지속성 확보 → (2) VPN 접근 부여 → (3) 방화벽 구성(Configuration) 유출이 몇 초 내에 연쇄적으로 진행되는 패턴이다.

 

3. Cisco Unified CM: 활발히 악용 중인 제로데이 RCE (CVE-2026-20045)

Cisco는 2026년 1월 21일, Unified Communications 계열에 영향을 주는 CVE-2026-20045에 대한 보안 권고와 패치를 발표했다. 이 취약점은 웹 기반 관리 인터페이스로 전송되는 조작된 HTTP 요청을 통해 원격 코드 실행(RCE) 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실제 공격이 확인되었다

 

FAQ

Q1 2026년 1월 위협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2026년 1월에 주목된 주요 보안 이슈들은 기술적 배경은 달랐지만, 실제 공격이 성립된 조건에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 사례 모두에서 공격자들은 새로운 침투 기법보다 외부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관리 접점을 주요 공격 경로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텔넷 서비스, 방화벽 관리 인터페이스, 통신 서버의 웹 기반 관리 UI 등은 본래 내부 운영을 전제로 설계된 구성 요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접점이 공용 인터넷에 노출될 경우, 단일 취약점만으로도 높은 권한 획득과 시스템 장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달 이슈들은 취약점의 심각도보다 접근 가능성이 공격 성공 여부를 결정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Q2 단순히 소프트웨어 패치만 잘하면 안전할까요?

아니오, 부족합니다. Fortinet 사례에서 보듯 패치 이전에 이미 설정 파일이 유출되었다면 패치 후에도 공격자는 유효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패치를 해야 할 대상이 어디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모른다면 대응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현대 사회는 단순 소프트웨어 패치만으로 모든 사이버 위협을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Criminal IP ASM과 같은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노출된 모든 자산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패치보다 선행되어야 합니다.

 

내용출처 :  

https://www.criminalip.io/ko/knowledge-hub/blog/3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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