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사이버교육포털_이스라엘 반대 해커 그룹 침투 > 보안뉴스 / 트렌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보안뉴스 / 트렌드

보안뉴스 / 트렌드

경찰사이버교육포털_이스라엘 반대 해커 그룹 침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3-12-26 22:53 조회2,580회 댓글0건

본문

12월26일자 보안뉴스에 "경찰사이버교육포털 성공적으로 침투했다" 기사 뉴스가 뜸.

포털사이트 이용자가 악성코드에 감염이 되어 계정이 탈취가 된 듯 하다.

- 포털 접속시 로그 분석과 대응조치가 필요로 한 것 같다.

중동전쟁(이스라엘-하마스 간 전쟁) 격화로 핵티비즘 내세운 사이버 공격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보안뉴스에 따르면, 성탄전야(12월24일) 핵티비즘을 내세운 어나니머스 알제리와 무슬림해커그룹이

국내의 경찰시험 합격생들과 경찰공무원들의 온라인 교육을 담당하는 "경찰사이버교육포털"에 성공적으로 침투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우리나라도 사이버 공격의 안전한 지대가 아님을 시사하고 있다.

핵티비즘(Hacktivism)

정치적, 사회적 목적을 위해 자신과 노선을 달리하는 정부나 기업, 단체 등의 인터넷의 웹사이트에 해킹을 하는

행동주의를 말한다.

크리덴셜 스터핑 (무작위 대입 공격) 공격

포털 사이트 사용자로부터 유출된 계정을 입수해서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 등을 통해 접속을 시도한 후,

로그인에 성공한 화면을 캡처해서 올린 공격으로 추정이 된다.

-계정 로그인에 대한 관리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엔-하마스 전쟁으로 양측을 지지하는 해커들의 사이버전도 가속화

하는 양태를 띄고 있다. 우리나라도 해당 국가들과 연관성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들의 경우 취약점 점검과 함께

계정 로그인 보안을 강화하여 계정이 유출되는 보안대책에 만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경찰사이버교육포털, 이스라엘 반대 해커그룹에 침투 당했나 (boannew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전화: 02-705-5822 | 팩스: 02-6442-0746 | 주소: (14319) 경기도 광명시 소하로 190, A동 14층 1414호 (소하동, 광명G타워)
대표: 조대희 | 사업자등록번호: 214-88-00572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조대희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Copyright © www.bomnetwork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