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라인 매장서 결제 도용 사고가 발생이 되다.

2. 간편결제시스템 보안 취약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

3. 롯데 해당 기업은 물리적 해킹 불가능하다고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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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간편결제 앱에 탐재된 신용카드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3백만원 이상 결제가 되는 도용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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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롯데 모바일결제 앱이 해킹 당했다는 주장을 커뮤니티 글에 올려서 파장이 확산이

되고 있다. 관련 기업은 물리적인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일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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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위,변조 사고가 아닌 간편결제 앱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도용된 사례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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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 피해를 본 카드사도 피해자의 피싱, 스미싱 가능성을 제기했다.

보안업계 일각에서는 롯데 모바일결제 계정 해킹이나 웹표준 페이지 위,변조가 이뤄 졌을

가능성도 배제하면은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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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기사는 원본출처 클릭 : http://www.etnews.com/2019020700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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