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기업 기사 동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18-08-14 06:54 조회10,1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보안회사에 대한 기사 동정
1. 드림시큐리티, 스마트카 보안사업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 전자신문
드림시큐리티(대표 범진규)는 최근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자율주행 자동차용 제품을 개발하는 에스더블유엠(대표 김기혁)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드림시큐리티는 스마트카 보안 사업을 미래 전략 사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드림시큐리티는 스마트카 시장이 개화되면 센서·통신·보안, 바이오·인공지능(AI) 등 신기술 IT기업도 자동차부품 기업과
더불어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인증·생체인증 등 자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도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카 기술에 폭 넓게 응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원본기사 : http://www.etnews.com/20180810000283
2. [혁신기업을 가다]에스큐브아이, 프로 정신으로 작지만 강한 정보보안 기업을 꿈군다 - 전자신문
에스큐브아이(대표 오영철)는 2004년 12월 창업 당시 직원수 5명으로 시작, 현재 중부·영남·호남 등 3개 지사에 81명을
둔 기술 중심 회사다. 회사는 창업 초기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업체 총판 역할을 하면서 연평균 매출 성장률 20% 이상을
지속해왔다. 에스큐브아이는 시스템(S)·시큐리티(S)·서비스(S)를 통합(I)해 일괄적으로 제공, 금융·공공 등 고객 디지털
정보자산을 지킨다는 뜻에서 사명을 졌다.
회사는 2015년 10월 이지시큐어를 인수합병해 웹서버 악성코드차단 솔루션 '쉘 캅(ShellCop)'을 확보했다. 뒤이어 망연계
솔루션 '넷 프로텍트(Net-Protect)'와 일방향전송시스템 '원웨이 프로텍트(OneWay-Protect)' 등 솔루션을 2017년 동시
개발했다. 보안 솔루션 유통 위주에서 보안 제품 개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회사 설립 13년 만에 자사 제품·총판
제품·보안서비스 등 3각 비즈니스 체계를 갖추게 됐다.
원본기사 : http://www.etnews.com/20180808000225?SNS=00002&utm_source=dable
3. 와임 '정보분할보안기술'
와임 정보분할보안기술(Data Partitioning Security Technology)은 기존 암호화로 대변되는 보안 방식과 다르다. 암호화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암호키를 찾아내면 모든 정보가 공격자에게 탈취된다. 양자컴퓨터 출현 시 짧은 시간에 암호키는
해제된다.
정보분할보안기술은 정보 자체를 분할해 분산 저장·처리한다. 분산된 정보를 모두 기존 형태로 복원하지 않으면 복원 자체가
어렵다. 분할된 정보 복원에는 정보제공자가 별도 보관하는 키를 이용한다. 내부자 유출을 막고 정보주체 권한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2018.8.12일 전자신문에서
원본기사 : http://www.etnews.com/201808100002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