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사이버 위협 공격 일평균 162만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4-01-25 08:13 조회3,39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22년 119만건 대비 36% 증가한 수치...국내 사이버위협은 북한 공격이 80% 차지
사건별 공격 피해 심각도 반영시 중국 사이버위협이 21%로 분석돼
우리도 국정원, 사이버·우주안보 대응을 위해 국가안보기술연구원 설립 및 전문인력 양성 이 시급한 실정이다.
공격주체별 비율 :
북한공격율이 80%
중국공격율이 5%
그리고 러시아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심각도 비율 :
북한 61%
중국 21%
기타 11%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1월24일 국가사이버보안협력센터에서 "사이버위협동향 국정원의 대응 활도" 간담회에서 발표했다.
북한 동향으로 본 2024년 사이버 위협 전망을 보면은,
1) 우리 정부 흔들기 목적
2) 선거개입 및 우리정부 불신 조장 영향력 행사
3) 외교전략과 첨단기술 절취
4) AI와 위성통신 해킹
5) 랜섬웨어 유포와 가상자산 탈취 목적 등이다.
특히, 5번 항목에 대해서는 기업과 개인도 피해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어서 각별히 주위가 필요로 합니다.
국정원 2024년 3월 " 국가안보기술연구원" 설립 계획으로 입법 예고 예정이다.
출처 : 2023년 국내 공공기관, 일 평균 162만건 사이버 공격 받았다 (boannew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