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사고는 꾸준히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기관에서는 안전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사고는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부주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출사고가 발생이 되고 있기 때문에 관리자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로 합니다. 

국내 인터넷 강의 사이트 ‘대성마이맥’ 해킹... 9만 5천여명 개인정보 유출되다. 

지난 16일, 외부 해킹 공격 사실 드러나...업체 측, 마스킹 처리로 비교적 ‘안전하다’고 주장
‘인강’ 특성상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 대부분은 ‘수험생’
유출된 개인정보, 식별 가능할 경우 타깃형 보이스피싱 등 2·3차 피해 우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용자 ID 전체를 포함해 일부 마스킹(가림) 처리로 가려진

1) 이름

2) 휴대전화 번호

3)이메일 등이다. 

기업측은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미 마스킹된 정보로 개인 식별이 어렵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 업체는 해킹 사실을 수사기관에 신고하고 의심 IP를 모두 차단하는 등의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업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보안사고가 발생 후 기업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일수다. 체계적인 보안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대표이사 및 경영진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출처 :  국내 인터넷 강의 사이트 ‘대성마이맥’ 해킹... 9만 5천여명 개인정보 유출 (boa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