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C 캘빈 챙 CEO “암호화폐 거래소 창립부터 보안이 우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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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건희 작성일18-09-12 12:46 조회8,5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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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C 캘빈 챙 CEO “암호화폐 거래소 창립부터 보안이 우선”
“ABCC는 창립 때부터 보안이 최우선 순위였습니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부터 보안회사와 보안전문가를 영입해 사업을 시작했고,
만약에 발생할 해킹 사고에 대비한 피해 보상을 위해 현재 보험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경영철학 원칙은 보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해킹 사고가 발생하기 전 보험에 가입해 피해를 사전예방하는 것입니다.”
“사이버공격은 꼭 암호화폐나 거래소만을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니다. 디지털 시대엔 모든 사람들이 사이버공격에 조심해야 한다.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출처 : 보안뉴스 (http://m.boannews.com/html/detail.html?idx=72888)
이번엔 '고객 정보 유출'··· 계속되는 영국 BA의 IT 참사
브리티시 에어웨이(British Airways, BA)에서 대형 데이터 유출 사고가 났다. 약 4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가 포함됐다.
CEO인 알렉스 크루즈에 따르면, BA는 정교하고 악의적인 사이버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사고를 통해 약 38만 건에 달하는 예약 관련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유출됐다.
이번 정보 유출은 8월 21일에서 9월 5일 사이에 발생했지만, 최근에야 유출 사실이 발견됐다.
Tamlin Magee | Computerworld UK
출처 : CIO Korea(http://www.ciokorea.com/news/39542#csidxd5f86658569f176a3869aab94664f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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