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인재 키우는 BoB 가산시대 열었다…내년 교육생 200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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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18-08-27 10:01 조회9,5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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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간 710여명 배출, “4차산업혁명 시대 맞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박차”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원장 유준상)이 운영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센터를 가산디지털단지로 확장 이전, 새롭게 오픈했다.
BoB는 ‘Best of Best’의 줄임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TRI가 운영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이다. 정보보호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의 맞춤형 교육과 실무중심 프로젝트 수행으로 정보보호 분야를 선도할 화이트해커를 양성한다.
BoB 프로그램으로 지난 6년간 710여명의 차세대 보안리더를 배출했다.
BoB 교육생은 9개월간 ▲전공학습(1단계) ▲프로젝트 및 실무·실습(2단계) ▲경연·고도화(3단계) 등 3단계에 걸쳐 도제식 교육과 평가를 받는다. 정보보호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로부터 취약점 분석, 디지털포렌식, 정보보안 컨설팅, 보안제품 개발 등 분야별 최신 기술 교육을 받고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원본기사 : https://byline.network/2018/08/26-24/?utm_source=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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