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이직시장...보안전문성을 높여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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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건희 작성일18-10-10 18:42 조회10,0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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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이직시장...보안전문성을 높여라
10월 둘째 주 보안분야 이직시장은 12개 기업이 보안전문가를 찾고 있으며, 이중 한국동서발전을 제외하면 나머지 기업들은 모두 보안전문기업인데, 특히 신입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직원을 찾던 것과 달리, 이번 주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보안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찾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에 2명을 채용하며, IT사이버보안관제 분야는 본사 사이버관제센터에서 근무하고, 4조 3교대로 최소 4년 이상 근무해야 한다
글로벌 정보보안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랜섬웨어, APT탐지/차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베일리테크는 1~3년의 경력, 악성코드 분석 경험과 IPS 경험자, 리눅스 서버운영 경험자를 우대하여, 고객사 기술지원, 협력사 기술교육, 사내 QA 테스트 등의 일을 맡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출처 : 보안뉴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83)
SK브로드밴드의 정보보호 투자현황 짚어보기
SK브로드밴드의 2017년 정보보호 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정보기술부문 투자액은 3,075억 규모로 2016년 2,796억 규모보다 증가(281억)했다. 정보보호부문 투자액도 2017년 122억 규모로 전년도 95억 규모보다 큰 폭(27억)으로 늘었다. 하지만 인력현황의 경우 총 임직원과 정보기술부문 인력은 감소한. 반면, 정보보호부문 전담인력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대비 2017년 정보기술부문 인력이 감소한 사유에 대해 SK브로드밴드 측은 “자회사인 홈앤서비스가 2017년 7~8월 연이어 전출이 있었고, SK스토아가 2017년 12월부로 물적 분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출처 : 보안뉴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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