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시대 사이버안보 선도국가 실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5-09-26 19:11 조회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양자 시대 사이버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고 기술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양자보안포럼이 출범했다.
9월 25일 1차 양자보안포럼 및 출범식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을 지낸 이원태 국민대 특임교수를 회장으로 선출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최근 민감한 국가 시스템을 중심으로 양자내성암호(PQC) 적용을 시작,
2035년까지 모든 시스템을 PQC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수립해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은 2035년까지 국가 암호체계를 PQC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마련
행사참석인원 :
이원태 회장을 비롯해 최소영 부회장(보안뉴스 대표),
박종환 상명대 교수
김종성 국민대 교수
김창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정보보호 PM
오진영 KISA 본부장
박해룡 KISA 단장
권대성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참석
홍진배 IITP 원장
이옥연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
최정식 보안뉴스 회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