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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을 막는 ‘사소하고 기본적인’ 보안 조치 들은 무엇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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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0-03-18 09:27 조회21,5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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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보안, 비밀번호라도 바꿔야 


유선 혹은 무선 공유기는 해커가 가장 탐내는 해킹 대상 중 하나다. 해커가 공유기를 장악할 경우, 해당 공유기를 통해 접속돼 오고 가는 모든 패킷을 훔쳐볼 수 있다.  또한 DNS 주소를 바꿔 악성코드를 뿌리고, 디도스(DDoS) 공격 등 각종 해킹을 위한 IP 세탁 지점으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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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공유기 보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미흡한 보안 설정이다. 특히 관리자 페이지의 비밀번호를 초기 상태로 사용하는 경우, 언제 해킹 당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가 된다  가장 중요한 조치는 관리자 페이지의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설정해 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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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무선 공유기의 비밀번호 설정 ▲공유기 원격관리 기능 해제 ▲공유기 펌웨어 최신버전 유지 ▲공공장소 무선 인터넷 이용 시 단말기 DNS 수동 설정 ▲VPN 사용 등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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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까지 일으킬 수 있는 웨어러블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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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기기의 경우 그 종류에 따라 위협요소도 달라진다. 스마트 안경은 GPS 기능이 탑재되면, 기기가 해킹 당할 경우 착용자의 위치가 매 순간 감시당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기기들은 공격자가 통신 네트워크의 중간에 끼어들어 교환되는 정보를 훔치거나 수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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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치의 경우엔 내장된 모션 센서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 2015년 미국 일리노이 대학 연구원들은 삼성 스마트 워치의 자이로스코프를 분석해 이용자가 회사 혹은 집에 출입하거나, ATM 등의 이용을 위해 입력하는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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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의 보안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며, IoT와 마찬가지로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관리해줘야 한다.​

 

 

IoT 보안 조치, 선택 아닌 필수

 

최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카메라, 세탁기, 에어컨, 도어록, 자동차 등 많은 물건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있다. 이중에서도 최근 문제가 됐던 것은 가정용 홈 CCTV가 해킹돼 사생활이 유출된 사례다.

IoT 보안을 위해선 추측이 가능한 비밀번호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고, 주기적으로 변경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관리자 인증 수행 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2차 인증을 거치도록 하는 것이 좋고, 제조사가 제공하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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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노트북에 ‘멀티팩터 인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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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능동적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스마트폰, 노트북, 클라우드 등엔 ‘멀티팩터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이하 멀티팩터)’을 활용하는 것이 보안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멀티팩터인증:두번인증 실시로 보안성 강화) ​​​

 

 

원본출처 :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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