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개인정보 무방비 노출과 아직도 무방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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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0-12-29 06:11 조회6,1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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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0차로 10만건 공개…총 100만건 한국 카드정보 다크웹에 노출중에 있다.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한 상황…금융당국, 분석 결과도 내놓지 않고 있어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12월 3일 1차로 10만건을 공개한 이후로 현재 29일까지 총 10차에 걸쳐 100만건 정도의 한국 카드정보를
다크웹에 무차별로 공개하고 있다.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아무나 다운로드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랜드그룹에 랜섬웨어 공격과 1년간 포스단말기를 해킹해 한국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정보 200만건을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445억원의 비트코인을 요구한 클롭 랜섬웨어 조직이 9차로 10만건의 카드정보를
다크웹 사이트에 공개를 했다.
이랜드 그룹은 해커가 요구한 금액의 50%의 금액으로 협상중에 있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것도 이루어
지지 않은 상황인것 같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원본출처 : [속보] 이랜드그룹 랜섬웨어 공격조직, 90만건 한국 신용카드 정보 무방비 노출 - 데일리시큐 (dailysecu.com)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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