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사이버공격 매서웠다...악성코드 유포지 181% 폭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1-08-27 08:55 조회4,29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8월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근 2021년 상반기 악성코드 은닉사이트 탐지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악성코드 유포지(사이트 주소 URL)는
2020년 상반기 326건
2021년 하반기 412건
2021년 상반기에는 1160건이나 적발 2020년 하반기 대비하여 181%나 폭증했다.
KISA는 보고서는 2021년 초 특정 웹호스팅 업체의 인터넷주소(IP)와 연결된 30개의 홈페이지에서
2,132개의 악성 스크립트가 삽입된 악성URL이 탐지됐다고 설명했다.
보안업계와 보안 전문가들은 2021년 하반기에도 해킹 위협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8월3일에 공공분야 사이버 위기경보를 "정상"에서 "관심"으로 상향 조정했다.
8월24일에 관심기간을 더 연장한 상태이다.
출처 : 상반기 사이버공격 매서웠다...악성코드 유포지 181% 폭증 < 컴퓨팅 < 기사본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