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언어 ‘고’ 기반 악성코드 4년간 2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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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1-03-02 08:36 조회5,3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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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해커가 C언어와 C++ 대신 고(GO)를 이용한 악성코드와 멀웨어 만들어 공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 중, 러시아의 국가지원을 받는 해킹그룹(ATP)을 비롯해서 사이버범죄 운영조직, 사이버보안팀도 도구를 이용한 해킹도구나 침투 테스트 툴킷을 개발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중국 APT에서 티베트 커뮤니티를 공격하기 위해 고 기반 백도어를 배포했으며, 해커그룹 크립토스틸러는 암호화폐지갑과 브라우저 비밀번호를 노리는 악성코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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