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세계적 축구게임 FIFA21 해커로 부터 뚫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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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1-06-14 09:36 조회5,2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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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게임 회사 일렉트로닉 아츠(미국, EA)가 "피파21" 유명축구 게임 프로그래밍 소스코드가 유출이 됐다. 지난 5월에는 미국 최대 송유관 회사와 세계 최대 정육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을 해커들에 의해 받았으며, 이번에는 세계 최대 게임회사까지 해킹을 당하면서 사이버범죄가 이제는 일상화 되었다는 지적이다.
EA는 10일 현재 해커들이 FIFA21 게임의 소스코드를 훔쳐갔다고 밝혔다.
소스코드는 소프트웨어의 모든 내용들을 프로그래맹 언어로 나타낸 것으로 일종의 설계도이다.
소스코드가 유출이 되면 게임을 비숫하게 쉽게 만들어 낼 수 가 있다.
이제는 사이버범죄의 영역이 넓게 확산이 되고 있으며,
해커들은 현재 2800만 달러(약310억원)을 요구하는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다고 유력 IT 잡지는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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