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시만텍, 트렌드 마이크로, 맥아피, 체크포인트...전부 취약하다
지금은 패치가 이뤄진 상태...공격 대상에 이미 접근 가능해야 공격 가능하기도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멀웨어 공격을 위해 개발된 보안 도구들이 오히려 취약점을 내포하고 있어 공격의 통로가 된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보안 업체 사이버아크(CyberArk)에 의해 발표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카스퍼스키, 시만텍, 트렌드 마이크로, 맥아피, 체크포인트 등 유명 기업의 제품들이 위험한 상태라고 한다. 

“보안 솔루션도 소프트웨어”라며 “그 어떤 소프트웨어도 100% 안전할 수 없다는 걸 늘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원본기사 :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