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C 2023] 세계 사이버 위협과 대응기술 트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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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3-09-13 07:14 조회2,9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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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23] 세계 사이버 위협과 대응기술 트렌드 분석
‘최악의 해커 vs 최고의 방어자, 전 세계 사이버 공격 위협과 최근 대응기술 트렌드’ 발표가 20일 9시 20분부터 COEX Conference Room(남) 317호에서 개최된다.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이경석 선임연구원 발표
알파고의 등장으로 AI 시대의 발판이 돼 IT, 제조, 국방 등 전 영역에서 AI 기술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ChatGPT가 출시되자 생성형 AI를 이용해 문서, 이미지 등을 만들어 내고, 어느 영역까지 확장될 것 인가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이 함께 공존하게 됐다.
보안에서 AI는 공격자와 방어자 모두가 활용할 수 있고,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가 도출된다
또한, 공격자의 신분을 위조하기 위해 인물 검색에 걸리지 않는 AI 이미지를 창조하기도 한다. 이에 반해 방어자는 공격을 빠르게 인식하고, 반복적 업무가 이어지는 업무를 자동화해 인력 부족에 대응할 수 있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이버 검색 : ASM sERVICE (공격표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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